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43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31개 세 글자:1,306개 네 글자:1,353개 다섯 글자:802개 여섯 글자 이상:1,646개 모든 글자:5,539개

  • : (1)충청남도 부여군 북부를 흐르는 강. 금강(錦江)의 본류이며, 종어(鯮魚)가 유명하다. (2)백강병으로 죽은 누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풍병을 다스리는 약으로 경간(驚癇), 중풍 따위에 쓴다.
  • : (1)백으로 헤아릴 정도의 적지 아니한 돈. (2)금전과 베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백통’의 원말.
  • : (1)잣알을 솔잎에 꿰어 붉은 종이로 싸고 자루를 달아 그 자루 머리에 연꽃을 새기고 주홍색 칠을 한 것. 음력 2월 초하룻날 임금이 진상(進上)받아 정원(政院)에 하사하던 것이다.
  • : (1)죄가 없음이 밝혀져 잡아 두었던 사람을 놓아줌. (2)여러 가지 방법. 또는 온갖 수단과 방도.
  • : (1)깨끗하고 흼. (2)행동이나 마음씨가 깨끗하고 조촐하여 아무런 허물이 없음.
  • : (1)갖가지의 모든 것. (2)상궤(常軌)에 벗어나지 않는 보통의 행동이나 말.
  • : (1)측백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30~40미터이며, 암수한그루로 4월에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갈색의 구과(毬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질이 좋아 용도가 다양하다. 일본 특산종으로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서 인공 조림으로 재배한다.
  • : (1)두세 살이 되어서 털이 희어진 매. 또는 다 자란 매.
  • : (1)편지에서, ‘엎드려서 사뢴다’의 뜻으로 쓰는 말. (2)반복하여 말함.
  • : (1)결백한 마음.
  • : (1)음양가에서, 구성(九星)의 하나인 ‘금성’을 이르는 말. 그 자리는 건방인 서북쪽이다. (2)화투 놀이의 하나. 얻은 점수가 육백 점이 될 때까지 겨룬다.
  • : (1)나비목 흰나빗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아이가 태어난 날로부터 백 번째 되는 날. (2)아주 오랜 날 동안. (3)늘 또는 언제나.
  • : (1)헤아릴 수 없이 오랜 긴 시간. 일 겁은 하나의 세계가 형성되어 존속하다가 소멸되어 없어지는 동안의 시간을 뜻한다.
  • : (1)온갖 즐거움. (2)‘벽력’의 방언 (3)중국 춘추 시대 진(秦)나라의 정치가(?~?). 손양(孫陽)이라고도 한다. 진목공(秦穆公) 때 말을 보는 일을 맡았는데 ‘백락일고’라는 말로 유명하다.
  • : (1)‘도배’의 방언
  • : (1)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어서 말린 감. (2)등산에서, 산 위에 쌓인 눈의 표면에 짙은 안개가 덮여 시야가 흐리고 원근감이 없어지는 상태. (3)극지(極地) 등지에서 눈보라나 안개로 시야가 흐려져서 사방을 분간할 수 없는 상태. (4)‘백설기’의 방언
  • : (1)고기나 생선 따위를 양념을 하지 않고 맹물에 푹 삶아 익힘. 또는 그렇게 만든 음식. (2)네 형제 가운데서 맏이와 셋째를 이르는 말.
  • : (1)종이 따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남은 빈 자리. (2)안애순이 1994년에 안무ㆍ발표한 현대 무용 작품. 한국 여성의 인내와 정한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씻김굿의 한 부분을 현대 무용화하기도 하였다. 이 작품은 그해 한국 안무가 경연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차지하였다.
  • : (1)러시아의 서북부에 있는 북극해의 만. 콜라반도(Kola半島)와 카닌반도(Kanin半島)에 둘러싸여 있다. 면적은 약 8만 9875㎢. (2)온갖 해로운 일. (3)온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뼈. (4)‘백하’의 방언
  • : (1)여러 임금. (2)백대(百代)의 임금.
  • : (1)‘달’을 달리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관찰사의 밑에서 지방의 목(牧)을 다스리던 정삼품 외직 문관. 병권(兵權)도 함께 가졌다.
  • : (1)여러 가지 물건. 또는 온갖 물건.
  • : (1)비단을 찢음. 또는 그런 소리. (2)여자의 비명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소쩍새의 우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잿물에 담갔다가 솥에 쪄 내어 빛깔이 하얀 모시.
  • : (1)고구려 제8대 왕인 ‘신대왕’의 이름.
  • : (1)구두점이나 주석(註釋)이 전혀 붙어 있지 않은 순수한 한문(漢文). (2)관인(官印)이 찍히지 않은 문서. (3)희게 생기거나 넣은 무늬. (4)여러 번 들음.
  • : (1)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곧고 깨끗함.
  • : (1)털의 빛깔이 흰 사슴. (2)흰빛을 띤 녹색. 또는 아무 색도 섞이지 않은 녹색. (3)온갖 복(福). 또는 많은 복록(福祿).
  • : (1)‘맏오빠’의 방언
  • : (1)운동에서, 뒤로 돌아서 하는 슛.
  • : (1)천 또는 백이라는 뜻으로, 많은 수를 이르는 말.
  • : (1)군대에서 다섯 사람이 한 무리를 이루는 오(伍)의 우두머리. (2)양반의 집에서 길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 (3)죄인의 처형을 가하는 사람.
  • : (1)자동 제어 가운데 목푯값이 미리 정해져 있는 프로그램을 제어하여, 하나 앞의 체크 포인트(check point)로 되돌리는 일.
  • : (1)조례(弔禮)나 제례(祭禮) 때에 띠던, 끈목의 양쪽 끝에 술을 달아 만든 하얀 띠. (2)오랫동안 이어 내려오는 여러 세대. (3)멀고 오랜 세월. (4)고려ㆍ조선 시대에, 정사(政事)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 (1)꽃이 흰 국화. (2)빛깔이 흰 종곡(種麯). (3)중세 유럽에서, 큰 나라로부터 백의 작위를 받은 군주가 다스리던 작은 나라.
  • : (1)몸의 빛깔이 흰 꿩. (2)항복의 표시로 쓰는 흰 기. (3)희고 깨끗한 이. (4)뇌에 장애나 질환이 있어 지능이 아주 낮은 상태. 또는 그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5)도스토옙스키가 지은 장편 소설. 간질을 앓는 순진한 주인공이 주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처참한 갈등을 슬퍼하면서 자기도 파멸의 길을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1868년에 완성하였다.
  • : (1)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전차의 포탑 선회 장치에서, 모터에서 발생한 회전력은 피니언 기어에 전달하고, 포탑에서 발생하는 회전력은 차단하여 선회 장치를 보호하는 장치.
  • : (1)구름이 끼지 않아 밝게 빛나는 해. (2)환히 밝은 낮. (3)아이가 태어난 날로부터 백 번째 되는 날. (4)아이를 가진 여자 사형수가 아이를 낳은 뒤에 사형 집행을 기다리는 기간.
  • : (1)흰 베. (2)벼슬이 없는 선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흰빛으로 부서지는 물거품. (4)말과 같은 짐승이 입에서 내는 흰 거품. (5)예전에, 주로 예복으로 겉에 입던 흰 도포.
  • : (1)‘영백’의 북한어. (2)‘영백’의 북한어.
  • : (1)중국 원나라 때의 극작가(1226~1258). 자는 인보(仁甫). 작품에 현종과 양귀비의 비극을 소재로 한 희곡 <오동우(梧桐雨)> 따위가 있다. (2)여러 가지 복. 또는 온갖 복.
  • : (1)아무것도 넣지 않고 맹탕으로 끓인 물.
  • : (1)기술 좋은 목수의 우두머리.
  • : (1)‘백설기’의 방언
  • : (1)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다섯 개로 갈라지며 작은 열편들이 다시 갈라져 전체적으로는 깃 모양과 비슷하다. 5~7월에 노르스름한 잔꽃이 피고 9~10월에 동글동글한 장과(漿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온갖 풀.
  • : (1)소다 펄프나 황산염 펄프를 생산할 때 회수 공정에서 풀색의 액을 가성화하여 얻는 흰 용액. 주성분은 수산화 나트륨인데, 황산염으로 생산된 것에는 황화 나트륨이 함께 풀려 있다. (2)흰 이마.
  • : (1)음력으로 매달 열엿샛날.
  • : (1)영화 촬영 기법의 하나. 카메라의 위치를 고정한 채 줌 렌즈의 초점 거리를 변화시켜 촬영물로부터 멀어져 가는 것처럼 보이도록 촬영한다.
  • : (1)넋을 잃음. (2)세력이나 살림이 줄어들어 보잘것없이 됨.
  • : (1)털빛이 흰 말.
  • : (1)소나 양 따위의 반추 동물의 겹주름위. 잎 모양의 많은 얇은 조각이 있다.
  • : (1)물을 맡아 다스린다는 신. (2)고구려의 시조인 주몽의 외조부. 전설상의 인물로, 주몽의 어머니 유화(柳花)가 해모수와 사통(私通)하자 이를 벌하여 태백산 남쪽의 우발수(優渤水)로 내쫓았다고 한다.
  • : (1)‘백묵’의 북한어.
  • : (1)‘베를린’의 음역어.
  • : (4)라켓볼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뒤쪽에 위치한 벽. 높이는 코트 바닥으로부터 3.66미터이다.
  • : (1)‘누백’의 북한어.
  • : (1)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인디고를 환원하여 얻는 흰색 가루. 물에 녹으며, 산화되면 다시 인디고가 되어 푸른빛으로 된다. 화학식은 C16H12N2O2.
  • : (1)구리와 니켈의 합금. 은백색으로 화폐나 장식품 따위에 쓴다.
  • : (1)미식축구나 럭비에서, 스크럼에 가담하지 않고 그 뒤에서 경기하는 선수들.
  • : (1)여러 가지 느낌.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소금’을 이르는 말. (2)빛깔이 희고 깨끗한 모래. (3)‘이항복’의 호. (4)몸이 흰 뱀. (5)흰 실. (6)모든 벼슬아치. (7)여러 가지의 일. 또는 모든 일. (8)남편의 형제 가운데 맏형의 아내. 여자 동서들 가운데 맏동서를 이른다. (9)윤기가 흐르는 흰 명주실.
  • : (1)중국에서, 덕망이 있는 임금이 다스리는 시대에 나타난다고 하는 상상의 신령스러운 짐승. 사자의 모양을 하고 여덟 개의 눈을 가졌으며, 말을 한다고 한다. (2)‘사자’를 달리 이르는 말.
  • : (1)‘북두칠성’을 달리 이르는 말.
  • : (1)금과 비단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충청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 : (1)측백나뭇과에 속하는 향나무의 하나. 잎이 부드러우며 분재의 소재로 많이 쓰인다.
  • : (1)엎드리어 절하고 사뢴다는 뜻으로, 편지 끝의 자기 이름 아래에 쓰는 말.
  • : (1)‘주머니’의 방언
  • : (1)측백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이다. 암수한그루의 꽃이 피고 열매는 누런 갈색으로 익는다. 재목은 건축, 가구, 펄프 따위에 쓴다. 일본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의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2)신라 때에, 나라의 중대사를 의논하던 회의 제도. 의결 방법은 만장일치제로, 처음에는 경주의 육촌(六寸) 사람들의 회의였으나 뒤에는 진골 이상의 귀족들의 회의로 변하였다. (3)‘화가’를 높여 이르는 말.
  • : (1)측백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작은 비늘 모양으로 밀집하여 있다. 4월에 암수한그루로 단성화(單性花)가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9~10월에 익는다. 정원수나 울타리용으로 심으며 잎과 열매는 약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수송ㆍ운반할 때 흠이 나서 인쇄하지 못하게 된 용지.
  • : (1)석유계 연료를 빛깔에 따라 크게 나눈 이름의 하나. 비교적 흰빛을 띠는 휘발유, 등유, 경유를 이른다. (2)껍질이 흰 느릅나무. (3)‘별’을 멋스럽게 이르는 말.
  • : (1)파의 밑동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감기로 인한 오한, 발열 따위에 쓴다. (2)백합과에 속하는 파의 생약명. 비늘줄기를 말려 약용하며, 독특한 냄새가 있고, 달고 매운맛이 난다. 항진균, 발한 및 해열, 이뇨, 건위, 거담의 작용을 한다. 한방에서는 표사를 흩어 주고, 양(陽)을 통하게 하여 해독하는 데 쓰인다.
  • : (3)축구에서, 수비진에 네 명의 수비수를 배치하는 일.
  • : (1)제관(祭官)이 제복을 입을 때 받침으로 껴입는 흰 홑옷. (2)뿌리의 잔털을 다듬어서 햇볕에 말린 인삼.
  • : (1)흰색으로 나타나는 점. (2)압연하거나 단조한 금속 제품 속에 생기는, 은백색의 터진 흠집. 제품의 기계적 성질을 나쁘게 한다. ‘흰점’으로 다듬음.
  • : (1)결정적인 거절.
  • : (1)차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약 7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4월쯤 붉은색 또는 흰색의 큰 꽃이 가지 끝마다 아름답게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늦가을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약용하거나 기름을 짜서 머릿기름, 등잔 기름 따위로 쓰고 목재는 공예의 재료로 사용한다. 따뜻한 지방의 해안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조선 시대에, 동쪽의 방백(方伯)이란 뜻으로 강원도 관찰사를 이르던 말.
  • : (1)겨울철 곰의 기름.
  • : (1)시궁쥐의 변종. 몸의 길이는 20cm, 꼬리의 길이는 18~20cm이며, 온몸이 순백색이고 눈은 붉은색이며 귓바퀴가 작다. 주로 실험용으로 쓰나 애완용으로도 기르는데 ‘래트’라고도 부른다.
  • : (1)온갖 덕행.
  • : (1)‘백반’의 방언 (2)통나무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목질이 좀 무르고 빛깔이 엷은 부분. (3)같은 겨레붙이 가운데서 번성하지 못하고 가세가 기울어진 집안. (4)빛깔이 하얗게 변함. (5)수없이 여러 번 변함. (6)갖가지로 변함.
  • : (1)흰 빛깔의 석영.
  • : (1)하얀 눈. (2)지빠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검은지빠귀, 개똥지빠귀, 노랑지빠귀, 붉은배지빠귀 따위가 있다. (3)‘백설기’의 방언
  • : (1)색깔이 흰 구름. (2)절의 큰방 윗목 벽에 써 붙여서 손님의 자리를 알게 하는 문자. 오고 가고 한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 : (1)‘결백’의 방언
  • : (1)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다섯 개로 갈라지며 작은 열편들이 다시 갈라져 전체적으로는 깃 모양과 비슷하다. 5~7월에 노르스름한 잔꽃이 피고 9~10월에 동글동글한 장과(漿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가회톱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창독과 화상을 치료하는 데에 쓴다.
  • : (1)소변이 뿌옇고 걸쭉함. 또는 그런 병.
  • : (1)흰 돌. (2)시인(1912~1995). 본명은 기행(夔行). 1936년 시집 ≪사슴≫을 간행하여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방언을 즐겨 쓰면서도 모더니즘을 발전적으로 수용한 시들을 발표하였다. 작품에 <정주성(定州城)>, <산지(山地)>, <북방에서> 따위가 있다. (3)얼굴빛이 희고 잘생김.
  • : (1)‘창백하다’의 어근.
  • : (1)조선 말기의 승려(1767~1852). 속성은 이(李). 법명은 긍선(亙璇). 백파는 법호이다. 설파(雪坡)와 설봉(雪峯)의 문하에서 불도를 닦아 많은 학인을 가르쳤다. 저서에 ≪정혜결사문(定慧結社文)≫, ≪선문수경(禪門手鏡)≫ 따위가 있다. (2)흰 거품이 이는 물결. (3)‘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4)러시아 시월 혁명 당시와 혁명 전쟁 시기의 반혁명 세력. (5)거름을 주지 않은 맨땅에 씨를 뿌림.
  • : (1)바둑돌의 흰 알. (2)농사가 안되어 거두어들일 것이 없는 땅. (3)정해진 근거가 없는 상태. (4)아무 턱도 없이. (5)구릿대의 뿌리. 감기로 인한 두통이나 요통, 비연(鼻淵) 따위에 쓰며 종기에 외과약으로도 쓴다. (6)닥나무 껍질로 만든 흰빛의 우리나라 종이. (7)아무것도 적지 않은 비어 있는 종이. (8)종이에 아무것도 쓰지 않은 상태. (9)어떠한 대상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10)어떠한 일을 하기 이전의 상태. (11)잡념이나 선입관 따위가 없는 상태. (12)어떤 대상이나 일에 대하여 이미 있었던 사실을 없는 것으로 하거나 무효화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공연히’의 방언
  • : (1)총이나 포, 활 따위가 쏘는 족족 들어맞음. (2)음력 칠월 보름. 승려들이 재(齋)를 설(設)하여 부처를 공양하는 날로, 큰 명절을 삼았다. 불교가 융성했던 신라ㆍ고려 시대에는 이날 일반인까지 참석하여 우란분회를 열었으나 조선 시대 이후로 사찰에서만 행하여진다. 근래 민간에서는 여러 과실과 음식을 마련하여 먹고 논다. (3)맏이와 둘째를 아울러 이르는 말. (4)재주나 실력, 기술 따위가 서로 비슷하여 낫고 못함이 없음. 또는 그런 형세.
  • : (1)눈이나 우유의 빛깔과 같이 밝고 선명한 색. (2)자본주의를 상징하는 빛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에 대립하는 개념이다. (3)여러 가지 특색.
  • : (1)조선 시대에 둔 예조의 으뜸 벼슬. 공양왕 원년(1389)에 예의판서를 고친 것으로 정이품 문관의 벼슬이다. (2)조선 말기에, 종백부에 속한 벼슬. (3)중국 주나라 때에, 육관(六官) 가운데 예악(禮樂)과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4)사촌 맏형을 남에게 이르는 말.
  • : (1)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2)무당이 쓰는 종이꽃의 물들인 갓 부분에서 다시 물을 없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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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백으로 시작하는 단어 (2,340개) : 백 브레이커, 백강, 백화묘, 백분병균, 백자작, 백미에는 뉘나 섞였지, 백자 철화 포도 원숭이문 항아리, 백색 포도 구균, 백화문, 백조 위원회, 백년대전, 백핸드 서브, 백억 화신, 백합꼿, 백 레더, 백동전, 백 하우스, 백송골, 백분율 플러터, 백차일, 백동, 백사디, 백몰레, 백층, 백조부, 백일홍 설화, 백작약, 백방, 백 스트링스, 백수 피해 ...
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34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백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43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